간만에 할게없어 사이트를보다다 구찌 간만에 눈에 뛰어서
구찌에 전화해 이것저것물어보고 마지막으로
언니 추천을받았는데 민지라는 언니를 추천해주더군요
실장님의 언니추천을 믿고 예약하고 방문!!
그렇게 구찌에 방문하여 실장님에게 방안내를받고
언제나 항상 호수 앞에가서 문을 뚜드릴때마다 긴장이대네요
문이 열리고 웃는얼굴로 민지언니가 안녕하세요 인사해주네요ㅎㅎ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런 저런 간단한 얘기 시작으로 샤워를 하로 샤워실로향했습니다
샤워실안에서 가볍게 서비스가 이뤄지고 나와서 바로 침실로향했네요
키스 후 민지언니의 BJ를 받고,
제가 이번에는 역립을하다가 콘을 끼고 삽입후
정상위로 시작을했네요 제가 좀 긴장해서 잘 안되네요
자세 바꿔서 민지언니가 여성상위를 하다가 느닷없지만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오랜만이라 제가 무지 긴장했나봅니다
어쨌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편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