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를 한 후 스텝 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모실게요~라는 말과 함께 준이씨의 방으로 입장합니다.

준이씨 기분 좋은 눈웃음으로 저를 반겨주네요.

검은색 단아한 원피스 입은 모습이 아주 여자여자해 보입니다.

슬림한 몸매에 저 날씬한 다리 라인.....시작부터 눈이 야해지는군요.

노출이 많이 없는 복장이어서 평소와 다른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그녀는 제가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며 마실 것을 권하네요.

잠시 목을 축이며 준이씨와 대화를 나눠봅니다.

준이씨는 제가 전에 좋아했던 모 연예인과 같은 청순함이 있어서 시작부터 느낌이 좋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여자여자한 모습과 다르게 발랄한 모습이 있어서 같이 밝아지네요.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대화력이 좋아서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준이씨 말도 예쁘게 하고 아이컨택이 함께해서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준이씨.....저 봉긋 솟은 슴가의 형태.....직감적으로 B컵 이상임이 느껴집니다.

그런 저의 눈빛을 읽었는지 살며시 읽어나 샤워할 준비를 하는군요.

제가 너무 티나게 야한 스캔을 했나봅니다.

살며시 일어나 가운을 벗으니 샤워실로 손짓을 하네요.

예쁜 처자가 부르면 바로 가주는 센스! 빛과 같이 움직입니다.

그녀는 저에게 친절하게 칫솔을 건네며 바로 탈의를 시작하네요.

양치를 하며 제 눈은 자연스럽게 준이씨의 올탈 모습에 고정이 되네요.

역시.....옷을 벗자마자 풍만한 슴가가 눈에 들어옵니다.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에 볼륨감 있는 저 모습......눈이 더욱 야해지는군요.

꼼꼼하게 물 온도를 맞춘 후 제가 양치를 끝내자마자 부드럽게 씻겨주는군요.

제 소중이를 부드럽고 꼼꼼하게 씻겨줘서 바로 반응이 오네요.

손이 예열되자 자연스럽게 움직여 슴가를 살짝 느껴보니 자연산이라 그런지 부자연스러움이 없고 촉감이 좋습니다.

시선을 아래로 내리니 잘 정리된 자연산 보털이 보이는군요.

부드러운 손길에 기분 좋게 샤워를 마치고 먼저 침대로 이동합니다.

준이씨 곧바로 저에게 바짝 붙으며 야한 혀로 저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준이씨 이런 야한 혀를 숨기고 계셨다니.....혀의 움직임에 제 몸이 너무 뜨겁군요.

아래로 내려가 가볍게 BJ를 한 후 저에게 침대에 누우라고 하네요.

잠시 심호흡을 하고 누우니 준이씨 제 다리부터 야한 혀로 타고 올라오는군요.

준이씨는 마른다이 시에 젤 같은 거 필요 없습니다.....침으로 모든 걸 해결합니다.

소중이의 불끈거림에 오늘 버티는 게 쉽지 않겠다는 느낌이 옵니다.

준이씨 야한 혀로 다리부터 가슴까지 제 몸을 유린하며 부드러운 자극을 주네요.

그리고 다시 내려가서 제 소중이를 쳐다보는 저 눈빛....정말 섹스럽습니다.....

부드럽게 알까시를 하더니 BJ로 소중이를 따뜻하게 해주네요.

잠시 후 자연스럽게 해주는 69자세.....눈앞에 보이는 핑크핑크 꽃잎.....참을 수 없네요.

그녀는 제 혀놀림에 야하게 느끼며 제 소중이를 탐해주는군요.

서로의 소중한 곳을 탐해주는 이 느낌.....너무 좋습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CD를 장착시켜준 후 제 눈앞에 수유 모드.....풍만한 슴가가 탐스럽네요.

위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여상.....이 처자 말 좀 탈 줄 아는군요.

그녀의 자연스러운 반응과 함께 즐기는 저 모습에 저도 빠져드는군요.

여상에서 적극적으로 덮쳐오는 입술의 느낌에 기분이 좋습니다.

앵두 입술이어서 역시 부드럽고 촉촉한 키스감이 마음에 드네요.

키스를 즐기며 제 손은 슴가와 엉덩이를 만지느라 바쁘네요.

저에게 몸을 밀착시키고 들려주는 거친 숨소리에 제 가슴도 뜨거워집니다.

준이씨가 힘들어 보여서 그 상태에서 배게만 이동시키고 그대로 박음질을 이어가 봅니다.

그녀의 입술이 마음에 들어서 키스가 함께하는 정상위 느낌이 더욱 좋네요.

좀 더 격하게 움직이니 극강의 쪼임에 소중이도 점점 버티기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는군요.

풍만한 슴가를 손으로 느끼며 준이씨의 따뜻한 꽃잎의 느낌을 야하게 즐겨 봅니다.

청순한 외모가 흐트러진 모습에 방안이 점점 더 뜨거워지네요.

준이씨의 야한 모습을 보며 시원하게 발사하고 잠시 숨을 고릅니다.

준이씨 숨을 고르고 일어나 부드러운 손길로 CD를 정리하고 달달한 애인모드를 선사해 주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서 준이씨와 달달하게 대화를 나눠봅니다.

말도 예쁘게 하고 마지막까지 배려해주는 모습에 기분이 좋습니다.

잠시 후 10분 콜이 울리고 마무리 샤워를 하고 기분좋게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