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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유흥을 못 끊는것 같네요ㅎㅎ.
협후주시

풀이든 어디든 유흥업소가서 언니들 보면 약간 싼티가 난다 그래야 하나?


언니들도 손님들 많이 받아야 하니 어쩔수 없는건 알지만 그래도 이왕 즐길거 제대로 된


그런 언니하고 제대로 놀아보고 싶은마음에 여러 유흥업소를 기웃거려 보았지만


그런 언니 만나기가 쉬운일이 아닌지라, 다양한 유흥업소를 수없이 다녀봤지만 그런 언니 만난건


손에 꼽네요.그런 이유로 요즘에는 잘 안갔습니다만은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술도먹고 여자도 먹을겸


해서 풀을 한번 가봤습니다.사실 이번에도 그런 언니 못만나면 풀쪽에서는 아예 손을 땔 계획이었던 지라


이번에는 정말 심혈을 기울여 초이스 하기로 마음먹고 한명한명 자세히 뜯어보던 도중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도도하게 앉아있는 유리씨를 발견했습니다.제 취향저격이더군요ㅎㅎ.


생각했던 시간보다 초이스하는데 얼마 걸리지 않아 기분좋고 완전 제 취향 언니를 초이스 하는데 성공해서 기분 더 좋고!


이 언니 확실히 매력적이긴 하더군요, 도도하게 있다가 이따금씩 보여주는 그 웃음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룸에서 끈적끈적하게 놀기보다는 정말 소개팅 나가서 점수따는 식으로 열심히 저를 어필했네요ㅎㅎ.


입장이 반대된것 같긴 하지만 애초에 저는 이렇게 노는게 뭔가 더 설레고 재미있더라구요.


룸에서 술도 같이먹고 열심히 점수 따니 유리씨도 슬슬 같이 반응해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제 아랫쪽 살짝살짝 터치하면서 애무해주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룸에서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점수따고 열심히 애무해주니 약간 젖어있는게 정말 후회되지 않은 룸시간 이었습니다.


MT로 이동후 먼저 씻고 담배 한대 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섹시한 포즈로 나와서 절 자극해주는 유리씨..


바로 달려들어버렸습니다.정말 미친듯이 달려들어 박아대는데 그걸 또 다 받아줍니다.


룸에서 열심히 점수딴게 먹힌건지 69부터 시작해서 다시한번 제대로 립서비스 해주고 제가 원하는 체위로 다 받아주었던 유리씨였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갔던 풀싸롱 방문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언니 만나게 되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이래서 유흥을 못 끊는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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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1 07:09:39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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