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되고 했는데 역시나 잠실 인스타가 생각나네요
바로 출발하여 인스타에 도착!!
방에 입장하여 무거운 몸으로 마사지관리사를 기다립니다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무거웠던 몸이 마사지를 받으니 나른해지면서 축 처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역시 인스타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두말 하면 잔소리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전립선을 받는데 이것또한 너무 꼴리게 잘해주십니다
이제 본게임 준비가 되었는데 은하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우선 첫인상은 떡을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몸매에 와꾸였습니다
바로 언니가 옷을 벗더니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찌찌도 애무를 해주고 곧이어 풀발기가 된 똘똘이까지 BJ로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드립니다
곧 콘을 끼고선 언니가 위에서 허리도 돌려주고 방아찧기를 해주네요
신음소리가 굉장히 섹시해서 그랬는지 똘똘이가 금방 반응을 하네요
그리고 언니를 눕히고선 정상위로 삽입을 한 후 조금 움직이니 섹시한 언니를 탐해서
그런지 금방 발싸를합니다.
오늘도 아주 시원하고 기분좋은 달림이었네요
새해에도 복 많이들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