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계획차 만났던 친구들과 늦게까지 술한잔하고선
기분좋게 취한채 단체로 5월스파를 예약해 봅니다
다행히 5명도 가능하다고 하길래 친구들과 같이 갑니다
시간맞춰 도착후 결제하고 안내받아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니
순차적으로 안내를 해주시는데 새벽이라 손님이 없을줄 알았더니 바글바글하네요;;
다행히 대기시간은 길지않아 담배피우며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니 금방 안내해주네요
방에 들어가 익숙하게 베드에 누워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잠을 잘못자서 목과 등이 안좋은 상태라 관리사님께 조심히 부탁드린다 하곤
마사지를 받는데 키야.....지금껏 받아본 관리사님중 최고네요
안좋은 부분을 어떻게 그리도 정확히 짚으시는지.....
근육이 경직된부분을 정확히 짚어 적당한 압력으로 눌러주시는데
안좋았던터라 엄청나게 시원하네요
다른곳 해주지 마시고 그쪽만 풀어달라 말씀드려 30분넘게 목과 등만 받은;;
이후 뜨거운 찜수건을 덮어주시고 다시 마사지 해주시는데
아팠던 부분을 풀어주며 마지막엔 열기로 감싸주니 시원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제 클라이막스인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이역시도 굉장히 부드럽고, 야하게 어루만져 주시는.....
덕분에 술한잔 한 상태에서도 풀발기.....
위험한 상태에서 똑똑 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고 바톤터치~
얼핏 봤는데 길쭉길쭉 늘씬하고 얼굴은 섹기있는 고양이상..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받았어용~? 하는데 목소리부터 섹기가 좔좔..오늘 제대로 빼겠구나..
역시나 탈의하고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혀가 굉장히 부드럽고 야합니다ㅋㅋ
혓바닥만으로 절 오징어로 만들길래 '아래좀 해주면 안되? 난 아래를 더느껴서'
하고 부탁을 했더니 씨익 웃으며 맛나게 빨아주네요
역시..입봉지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엄청난 스킬을;;
천천히 음미하다 여상으로 합체시작~
말타기 시전하는데....이거 고수의 냄새가....앞뒤로 좌우로 돌려주고 뒤로 돌아 말을 타는데 진짜 죽겠네요;;
자세바꿔 제가 위로 올라가 강하게 하는데 나나 표정이...표정이...있는힘껏 참는 느낌으로 찡그리며
신음이 터지는데 이건 시각적인 부분만으로도 싸버릴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2분여를 쉬지않고 달궜더니 신호가;;;;
못참고 그대로 발싸했는데 나나언니 봉지가 안에서 꿈틀꿈틀하네요..
'오빠 저 느꼈어요 좋아요'
하는데 이거 완전 요물이네요ㅋㅋㅋㅋㅋ
샤워서비스 받고 퇴장~
간만에 친구들과 단체달림에서 엄청난 언니를 만나버려서 기분이 좋습니다~
5월스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