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벌써 3년전인가..오픈때부터 다녔다..
집이랑 가까워서 다닌것도 있지만 마사지, 서비스..항상 좋았다..
그래서 한달에 두세번은 주기적으로 간다..(이거 은근 중독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예약하고 갔다..
이젠 말도 필요없고 그냥 카운터에서 계산 한 후 알아서 갔다..
오늘은 대낮인데 대기손님이 꽤나있군..(ㅅㅂ..)
일단은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는 가운입고 담배피우며 대기..
스텝삼촌이 대기시간 길지는 않고 5분정도 있다고 하네..
웃으며 괜찮다고 했지만 기다리는건 싫은데 어쩔수가 없다..
편하게 앉아서 티비보며 대기하니 곧 삼촌이 안내..
원래도 마사지 받다보면 나른 해지고 해서 많이 잠들기도 하는데
이 날도..뭐..피곤했는지 진짜 푹..잠들어버렸다..
잠든 후 관리사님이 주물러주는대로 마사지 받고
어디가 어떻게 주물러지는지도 모른채 받고 있다가
찜마사지 들어가면서 깻다..
와따 시원한거..
난 전립선보다 찜마사지가 더 좋더라..
찜마사지에 키야하며 즐기고 있을때 슬슬 전립선으로 바뀌더라..
관리사님이 젤 발라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받고
점점 꼴리고있는데 매니저 노크하고 관리사랑 교대하고 들어온다..
들어온 언니 스캔먼저..
얼굴은 개섹시한 상에 몸매는 먹음직스런 풍만한 몸매군..
예명물어보니 숙희란다..
옆에서 옷 벗고 준비하는 거 기다렸다가
서비스를 받아본다..
69자세로 자지를 빨아주는데..ㅅㅂ;;존나 부드럽게 자극적으로 빤다;;
언니 자체가 ㅈㄴ야한느낌의 언니였는데 역시나다..디질것같다..
빨리다 싸면 안되는데..디질것 같아서 잠깐만 잠깐만..나도 빨아도 돼?
오빠 내가 해줄게요 지켜만 봐바요 그게 더 꼴려..
아나..말도 이쁘게 하니 어쩔수가 없이 두눈 말똥말똥 자세히 봐본다..
69는 관전만 되고 역립은 안된다니 참고할것..
계속 빨아주는데 이거이거 위험하다..
애무도 ㅈㄴ잘하는데 애가 야해서 더 꼴린다..
스탑 외치고 제대로 넣으려 내가 부랴부랴 콘을 찾으니 숙희언니 자지러지네..ㅋ;;
부드럽게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숙희가 느낀다..
태생적으로 즐기는 타입같은데 난 이런게 좋더라..여친이랑 하는거 같음..
정상위로 바꾸면 바로 쌀거 같아서 여상으로 하게 그냥 둔다..
근데 점점 격렬해지고 신음이 커지네..숙희야 좋아?
좀더 즐기고 싶은데 난 신호가 온다..
자기야 나 쌀거같아..싼다?!! 가슴 부여잡고 그대로 발싸했다..
언니는 흥분이 안가라앉은건지 아쉬운건지 꼽은채로 꿈틀꿈틀 한다..
ㅈㄴ꼴릿하네 진짜..
쫌 빨리싼거다 보니 시간이 남아 언니 끌어안고 잠시 있다가 샤워서비스받고 나왔다..
내가 업소를 좀 다녀봤어도 업소언니들 지명이 별로 없는데 숙희는 진짜 지명한다..
뻥안치고 리얼후기임..숙희 봐라 진짜 후회없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