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na 방가운 엔에프소식...! 출근하기를 얼마나 기다렸던지 바로 소주언니!
삼촌형 안내를 받아서 들어가니 그녀가 드디어 내손안에
드디어 옛날 클럽에서 볼만한 그런 사이즈
160 중후반 정도되는 키럭지와 젖이 무려 e컵ㄷㄷㄷㄷㄷ
얼굴은 성형Feel 굿 그냥 Jona 이쁜 얼굴
그냥 소중이가 얼마나 토실한게 살이 꽉차서 쪼임감이 아주
죽어나는데 피부 땟깔부터가 그냥 남다른 퀄리티 백옥 피부
맛탱 ㅈㅁㅌ 이언니는 살짝 처음에는 분위기가 너무좋아서 금방
가까워지고 친해지면 허물을 서슴없이 벗어던지는 타잔 같은 느낌이
아주 강렬한데 어쩜 존슨을 잘빨아재끼던지 머리를 살짝 눌러 목ㄲㅅ
할때 쾌감이 얼마나좋은지 살짝 헛구역질을 하지만 그런모습볼때
더욱꼴리는게 변태는 ㅇㅈ 그냐 형들도 잇을때 한번씩 먹어보면
ㄱㅇㅈ할꺼야 일딴 물이 아주 끝장 볼만한 귀한 보물 같은 친구 라는거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