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소싯적에는 하얗고 슬림하고 소녀소녀한 처자들이 취향이었건만

이런저런 유흥들을 여차저차 접하고 나더니만 ㅋㅋㅋㅋ

자X가 고장났는지 폭력적인 몸매에 취향이 고정되어버려서

흔히 말하는 서구형의 글래머 몸매가 아니면 발기가 안 되버리구요

하여튼 그러한 이유로 ㅋㅋㅋ 눈에 띄게 된 돌벤의 농약이

다방면으로 서치해보니까 ㅋㅋㅋ 프로필 대로 몸매는 기가 막히다는 반응에

잽싸게 예약하고 보고 왔네요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압도되 는 몸매 ㅋㅋㅋ

165 정도의 늘씬한 체형 딱 적당한 정도의 태닝 피부

요새 유행하는 언더붑스타일의 탑을 입고 그 밑으로 쭉 보이는 복근부터

내려가는 애플힙 라인까지 진짜 몸에서 페로몬이 뿜어져 나오는것같습니다

남미형 체형이라 하나요 ㅋㅋㅋ 가슴도 한 손에 안 담기는 훌륭한 사이즈에

거기다 한 술 더 뜨는 미친듯한 사이즈와 탄력의 엉덩이 ㅋㅋㅋㅋ

키스부터 시작해서 한참을 주무르면서 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 가면서 음미합니다

당연히 이미 똘똘이는 하늘로 치솟아 있는 상태 침대로 가서 대자로 누워서

자연스럽게 애무받는데 ㅋㅋ 스킬도 몸매만큼 에너지 넘칩니다

특히 뒤쪽애무 들어올때 뚫리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순간 몸이 찌릿찌릿합니다

끈적끈적하게 오래하는데 본인부터가 즐기면서 하는 스타일인지 끊김이 없이 휘몰아치네요

조금 더 하면 못 버틸 것 같아서 ㅋㅋㅋ 살려달라하고 연애 들어갑니다

후배위 부터 하는데 와 진짜 뷰가 폭력적이네요 등부터 엉덩이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진짜

예술입니다 흥분해서 강강강하는데 엉덩이 볼륨이 있어서 그런지 떡감도 진짜 찰지네요

미친듯이 박다가 자세 바꾸고 언니가 위로 올라오는데 허리 돌리는게 ㅋㅋㅋㅋ

진짜 관절이 남들보다 몇개 더 있는 듯 하네요 도저히 자극에 못 버티고 가슴을 움켜쥐고 발사합니다

끝나고 나니까 온통 땀범벅이네요 진짜 폭풍섹스 그 자체 였습니다 아직도 여파가 가시질 않네요

ㅋㅋㅋㅋ 다음번엔 알약하나 먹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