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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 배는 야릇해지는 신음소리..느끼는 표정이 너무 섹시해서 정상위로만 할뻔했네요.
dds267

어제 정대표님 방문했습니다. 


일찍 마시고 간 덕분에 딜없이 초이스 여유있게 봤습니다. 


연정이라는 아가씨 골랐는데, 풀싸에서 보기 힘든 순수한 


마스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마음에 들었네요. 룸 들어가서 


폭탄주 한잔 말고 전투 받았습니다. 서비스 들어가니 반전 매력 


방출하네요. 마인드가 미쳤습니다. 보통 언니들이 안해주는 부분까지 


빨아주고 자극해주면서 물빼줬네요. 특히 얇게 신음소리를 내주는데 


배경음악과 비주얼이 완벽하니 못버티고 입싸했습니다. 술마시는 


내내 야하고 분위기 괜찮았습니다. 술게임도 했는데, 거리낌없이 


훌렁훌렁 벗고 짖궂은 장난도 잘 받아줘서 재밌었네요. 나중에는 


자기 팬티쪽으로 제 손을 이끌어주는데 어우..애프터가 기대됐습니다. 


잔뜩 흥분해서 더 찐한 마무리 인사 받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무부터 


섹시하게 벗고 올라타서 여기저기 물고 빨고..손길이 특히 섹스러워서 


대딸만 받고 쌀뻔했지 뭡니까. 어떻게든 참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스무살같은 


쪼임도 대박이었지만 섹반응이 특히 더 좋았습니다. 한번 찌를때마다 활처럼 휘는 


허리와 배는 야릇해지는 신음소리..느끼는 표정이 너무 섹시해서 정상위로만 할뻔했네요. 


언니 리드에 자세 바꿔서도 열심히 했습니다. 탱탱한 힙 두들기는 손맛이 있었네요. 


막판에 언니가 올라타서 흔들어줄때는 짤순이처럼 흔들어댑니다. 각자 흥분 최고조에서 


기분좋게 거사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담당이 챙겨준 컨디션 마시면서도 계속 아쉬웠네요. 


다음에는 더 길게 지명으로 놀아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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