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예약했습니다. 요즘에 오페라 주간에 새로운 뉴페들이 많네요.
전 갠적으로 요즘 피곤함의 극을 달리고 스트레스도 장난 없네요.
그리하여 좋은 핑계로 오페라로 휴가차 방문.
결국 마음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비비 2탐 시원하게 계산했네요.
뉴페라는 두려움반 기대반이긴 했습니다만
항상 주간은 아주 실패한적은 없기에 쿨 거래 했네요.
비비는 어린 언니이며 액면가 24~6사이로 보이고 굉장히 하얗고
몸매는 일반적인 스탠다드가 맞긴하네요.
슬랜다 좋아하는 분들은 약통이라고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오피에서 넘어온 케이스이면서 애인모드가 처음 1~2분 쭈뼛하는건 있는데
워낙 차분한데 살가운 스타일이라
비비와 같이 있으면 정말 애인과 보내는 시간 같아요.
분위기와 몸매는 기본적으로 제 기준에서는 꽤 부합했고,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같이 이야기 나누는 자체로 힐링을 주는 묘한 언니.
5분만 얘기해도 무슨말인지 아실듯
이야기 나누다보면 우리 비비는 섹기가 흐르면서 귀여움이 있어요.
하얀 피부에, 청순미가 느껴지는 이쁘장 외모에,
적당한 키에 몸매도 외모 못지않게 만족스러웠어요.
애인처럼 꿀 떨어지는 시간을 보내니 힐링은 당연지사겠죠?
거기다 피부는 애기 피부에 핏줄까지 드러나는 후
비비의 애인모드와 정성어린 서비스는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청순한 애인의 반전..아주 도발적이고 흥분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오늘도 정상위로 비비의 떨림을 느끼며 박다가
비비의 미친 골반을 잡고 후배위로 몇 번 흔들다 싸버렸네요.
비비의 좁디 좁은 핑보에 들어가면 찰지고 부드러운 느낌.. 안쌀수 없어요.
출근은 거의 없는편이긴한데 시간날때마다 꾸준히 볼 언니 리스트
1명 추가되서 기쁘네요. 이번에는 나올때 또 식사 물어보셨는데
넘 바빠서 식사는 다음에 하는걸로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