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받자마자 친구들과 달린곳은
하이 퍼블릭 달토 ~
날이 날인 만큼 마음속에서 신호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와
저번에 잘놀아서 전화번호 저장하고있던 ㅋㅋ
태수님에게 바로 콜 넣었죠
친구는 처음이라 태수님한테
설명도 자세히 듣고,,
재밌게 놀수있는 팁도 주고,,
아가씨 부분 가이드 더 신경써 준듯 합니다
친구에게 좋은 소리 들엇네요
친절하다고 알아두면 좋을거 같다구 ㅋㅋ
초이스 아가씨 충분히 보았거든요,,,
총 4조 보았는데 4조에 잘노는 애들 많이 포진해 있다 해서
저번처럼 추천 부탁드린다 하고,,,
초이스 추천 들어가고,,,
친구는 숫기가 없어서,,,
리더쉽 좋은 아가씨 태수님 추천해서 앉혓고
저는 저번에 논 아가씨 있길래
좋았던 기억 잊을수 없어 또 앉혓죠 ㅋㅋ
노는거야 거침없이 솰아있네여
룸에서 리더쉽 있게 화끈하게
분위기 진짜 최고조로 무르익은듯 ㅋㅋ
망설였던 친구 추천받길 잘햇다고!!
달토 가실분은 추천 받아보는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연장까지 달렸네요 ㅋㅋ
외모 마음에 들고 마인드 샷 훌륭했습니다 ㅋㅋ
광란의 밤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