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와 투샷코스 해보니 서비스,마인드가 최상급
밤샘 근무를 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주간에 더블유에 방문합니다.
문이 열리는데.... 아리가 안보였는데...
문을 열어주면서 문 뒤에 숨어 있었음 조큼 당황도 했지만 ㅋㅋㅋㅋ
다이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고 음료수 한잔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투샷이라 바로 바디도 안타고 시작한건데...ㅠㅠ
아리와 결합한지 얼마 안되어서 발사 토끼... ㅠㅠ
어쩌지 한 40분 넘게 남은거 같은데 풀이 죽어있는데
아리 언니가 웃으면서..괜찮아 또 한발 있잖아
콘을 벗기고 샤워를 하면서 쥬니어에 뽀뽀를 해주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잠시 쉬면서 얘기좀 하다가
애무를 시작을 하고 이리저리 제가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어째 큰일났습니다 쥬니어가 일어날 기미가 안보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아리에게 그냥 쉬자고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해보자는 아리의 말에 저도 다시 집중하고
아리의 가슴을 만지면서 아리에게 모든 정신력을 집중하니
조금씩 쥬니어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리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결국엔 세워서 합체를 했지만 저의 몸이 따라 주질 않아서 분리를 하고
아리가 손으로 열심히 흔들어 줘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ㅎㅎ
포기할려는 저를 끝까지 해 준다고 수고한 아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섭스가 끝나고 나와서 피곤해서 안마를 받으로 가서
거의 기절하듯 누워서 안마를 받았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안마를 받고나니 꿀 같이 시원했습니다.
정말 서비스 마인드 최고.. 이보다 좋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