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5월스파는 실망시키지 않아서 좋네요 ~
가게에 도착해서 , 실장님 만나고 , 빠르게 계산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대충 옷 벗어놓고 들어간 다음 ,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음료수 한잔 마시고 담배하나 피우면서 몸부터 풉니다.
직원이 준비 다 했냐고 물어보고는 그렇다고 하니까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여기는 시설도 에이급이고 ... 안내도 친절하고 다 좋습니다 :)
안내 받은 방에서 , 잠시 대기.
1~2분정도 있다가 ,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연식은 좀 있는 분이라 , 40대 중반 이상으로 보이긴 했는데
마사지 자체는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어깨에서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주물러주면서 내려오는데
어디는 좀 세게 , 어디는 부드럽게 ~ 조절 잘 하시면서 ~ 주물러주셨고
발목까지 내려가면서 풀어주시고 , 주물러주시고 하다가
다시 올라와서 어깨랑 팔 주물러주시고 , 발로 등도 좀 밟아주시고 하다가
뜨거운 타올을 덮고 찜마사지로 마무리마사지를 해주시는
마지막엔 전립선 타이밍 맞춰서 , 전립선 해주고 언니와 교대하네요
마사지부터 , 전립선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
제가 기다리고 있다가 뵌 언니는 숙희언니였는데요.
이국적인 와꾸에 애교많은데 굉장히 예의바른~
몸매는 떡감 좋아보이는 스탠다드~약통을 왔다갔다하는 몸매~
보자마자 꼴리고 , 살짝 심박수가 빨라지면서 , 계속 보고 있으니까
벗고나서 올라오는데 , 가까이 왔을 때 만져보니까
피부결이 진짜 보들보들한게 ... 만지기에 너무 좋습니다.
손으로 가슴이나 , 등이나 , 엉덩이 ~ 이렇게 터치하면서 애무 좀 받고
애무 다 받고나서는 콘 장착하고 본 게임 들어갑니다.
본 게임하는데 , 조임도 좋고 ~ 언니도 잘 느낍니다.
기분좋게 박으면서 , 다른 체위로 하고싶을 때 말하면 잘 받아주고 해서
결국 어렵지않게 사정까지 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와꾸 좋고 , 떡감 좋은 숙희언니랑 ~ 즐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샤워서비스 까지 받고는 나와서 백반하나 시켰는데 여긴 식당인가요?!
정성스러운 반찬에 맛있게 먹고 나왔네요
5월스파는 시설부터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정말 하나같이 최고네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