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길동역에 위치한 강동로얄스파 다시 방문했습니다.

바로 전화문의 합니다.

네비치고 가니 주차자리있어서 바로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씻고나와서 휴게공간에서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알아서 찾아와서

흡연끝나면 안내도와준다네요 곧이어 직원 안내받아 마사지 방으로 들어갑니다.

위에 상의를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40대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곧바로 들어오십니다.

진쌤이라고 하셨는데  기억에 남습니다.

1시간 동안 진쌤에게 저의 몸을 맡기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대화도 걸어주시고 심심하지 않게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1시간이 후딱 지나갔던거 같습니다.  

마사지 총평은 압이랑 시원해하는 부위를 딱 잡아서

공략 잘해주시고 정말 시원해서 끝나고 나서도 몸이 축처짐 개운함

마지막엔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쌤의 손길이

야릇야릇해서 순식간에 저의동생이 화가 나버리네요...

화난 저의 동생을 뒤로하고 진쌤은 .. 다정언니와 교대하시고 나가시더군요!

살짝 어두웠지만 들어오면서 보였던 다정언니도

늘씬한 몸매에 긴생머리  !   와꾸도 예뻤습니다. 20대 초중 대학생으로 봅니다.

다정언니와 인사를 나누곤 바로 상탈과 동시에 저의 꼭지에 입맞춤으로 시작하면서

한손으론 저의 동생을! 위아래를 한번에 공략하는 스킬이...곧바로 최고조 까지 흥분되네요..

bj스킬이 예술입니다 ..... 토네이도가 휩쓸듯이 빨려들어가는데 신호 곧장오네요..

그렇게 신호가 오고 하나에 입에 저의 올챙이를 한가득 뿜어버립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마무리해주며 퇴실했네요 ....

다정언니 와꾸랑 몸매도 좋은데.. 마인드나 서비스도가 특히 훌륭했습니다.

간만에 즐달한 강동로얄스파는 진쌤이랑 서비스 다정언니 

두분다 성공적이라 특히 더 잘달렸다는 생각이듭니다.

상당히 만족하고 갑니다. 다음번에 재방문할 생각200%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