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꽁돈이 생기니 달릴생각만 나서
친구놈과 방문
전 아주 섹시한 스타일이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마사지실 입장
마사지를 받으며 관리사분과 대화를 나누나보니 시간이 훌쩍가더군요
노크와 함께 살짝 섹시한 목소리의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와 함께
들어온 짧은치마를입고 160중반정도의 키 비율이 좋은 언니가 들어오네요
다 받고 나와서 후기를 검색해보니 안 사실이지만
주간에 꽤나 유명한 에이스급 언니더군요
전형적인 룸삘 섹시 와꾸에
키도 적당하고 글래머
친근하게 먼저 다가와주고 장난도 잘치고 애교도 많아서
어색하지않은 시간을 보냈네요
장난은 끝내고 진지하게 세미언니와 함께 찐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긴시간동안 같이있었던건 아니지만 여운이 많이 남는언니네요
다음에는 지명으로 한번 더 갈예정이에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