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 세진이를 보는데 헉...크다...근데 다행이 힐을 신고 있어다 휴.....

키를 물으니 168이란다..." 힐을 신고 있었던 거다...180인 나랑 거의 비슷해 보였으니 ㅎ

세진이를 스캔해보는데 얼굴이 완전 섹시하고 이쁘다...

전혀 싸구려틱하지 않은 고급스러운 미모

직접보시면 아실듯하다.

대화 주고받다가 화끈한 세진언냐가 빨리 벗자고 먼저 난리다.

급해야 할 쪽은 나인데 ㅎㅎ

날 세워놓고는 샤워폼을 바르고서 뽁뽁뽁 열심히 닦아준다

씻김 다받고 날 물다이에 엎드리게 하더니 바로 올라탄다 

등을 촉촉하게 아쿠아를 바르고는 입을 작게 벌리고는 입부항 떠주시더니

바로 세진이가 웅크리더니 내엉덩이를 살짝 들게 하고는 내항문을 자기의 혀로 츄릅 츄릅...

이어서 자연산 C컵의 빵빵한 가슴에 아쿠아 바르더니 가슴바디를 타주네 ㅋㅋㅋ

너무 꼴린 나머지 세진이의 가슴 부여잡고 아쿠아 범벅인 그녀의 꼭지를 막 빨았다 ㅎㅎ

특히 부비가 가장 좋은 느낌이었다

부비와 하비욧과 온몸으로 비벼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마무리로 BJ까지 들어온 뒤 끝나는데 

나의 존슨이는 최대치로 팽창해 이미 이성을 상실한 상태...침대로 가서도 나의 물빨은 계속이어진다.

세진이의 무릎에서 부터 이리저리 핥으며....그리고 숲의 정기를 마시기위해 입구에 도착..

샘물아 터져라 터져라 낼름낼름하니... 촉촉해진다...

아까부터 빨딱 서있는 존슨에 우비를 입히고는 정자세에서 꽂아 넣고는 영차영차...

느낌이 좋아서 받기만하기 싫어져서 자세를 바꿔서 제가 박아본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서 크게 들리는 방안..

온도도 같이 오른다

허리숙여 세진이의 입속으로 혀도 넣어보고 꼭지도 빨아보며 아랫도리로는 계속 펌핑질과 비빔질이 한창...

아 더 이상을 버틸수 없는 발사의 느낌이 온다

온몸에 기를 모아 그녀의 숲속으로 찍...찌직

"아~~~~~으~~~~어~~~~~~"

다 내뱉고 나니 때마침 벨이 울린다...아 좀 쉬고 싶은데 ㅋㅋ

다리가 후들거리기에 세진이 손에 이끌려 탕에서 씻김당하고 카운터에 통화하고는 잘가라며 쪽~~

와꾸는 오지고 몸매는 지리고 섭스는 야생마같은 그녀 세진이

조만간 또 보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