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궁금했던 언니인 효주를 보고왔네요.
어린 나이와 프로필 사진에서 보여지는 엉밑살이 너무 이뻤고
효주언니는 섹시하면서도 이쁘다는 말이 있어서 너무 궁금했지요
샤워하고 나서 실장님 안내를 받아 효주에게 안내 받았습니다.
아담한 체형에 크지 않은 키..
그리고 얼굴은 남자들 누구나 좋아할만큼의 미모를 가지고 있었네요
복도에서 효주언니가 가운을 제끼고 제 가슴을 먼저 애무하기 시작하고
의자에 앉게 한 후에는 무릎을 꿇고는 제 자지를 만지고 핥아줍니다.
어린 언니가 이렇게 야하고 섹시할수가 있다니..
저는 효주에게 제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 효주의 혀와 입이
닿을때마다 아찔한 느낌을 받으면서 복도 서비스를 받은 후에
방으로 이동해서 다음단계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ㅎ
효주를 엉덩이를 만지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 이쁜 젖꼭지를 빨고 또 빨고...
왁싱 된 효주의 봉지에서 나오는 꿀물은 너무나도 달콤하고 맛있었네요
드디어 효주 봉지에 삽입을 할때.. 아.. 이게 바로
20대 영계 보지의 맛인가..
쪼임이 너무나도 좋았고 흥건히 젖은 보지물에 의하여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할때 그 느낌 아주 좋았습니다.
효주의 야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샷샷 하고 나왔네요
효주 너무나도 이쁜 그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