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블루스파 후기 >
< 매니저 - 박하 >
코로나로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도 , 역대급 한파가 몰아쳐도 ...
블루스파는 언제나처럼 ~ 정상영업중이어서 , 저는 달림에 걱정이 없네요 ㅎ
주말에 뭐할까 고민 조금 하다가 , 큰 고민없이 선릉역 쪽으로 차를 끌고 갑니다
주말이라 차는 많이 없는데 , 눈때문에 은근히 속도내기가 좀 그래서 천천히 이동했고
도착해서는 블루스파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블루스파 건물로 들어갑니다
주말이라 출근하신 분들도 없어서 그런지 길거리는 더 한산하고 썰렁한 느낌이네요 ㅎ
입장 후에는 빠르게 계산하고 , 씻으러 들어갑니다
목욕하러 오신 분들이 몇 분 계신 듯 했고 ,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가운입고 준비합니다
직원 분이 오셔서 키 번호 물어보시곤 , 카운터에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 도와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기다릴 시간없이 ~ 바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언제나처럼 시원하고 좋았고
관리사님도 블루스파는 은근히 젊고 비주얼 괜찮으신 분들이 계셔서 ^^
마사지 받을때도 은근히 ... 기분이 묘합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등이랑 허리 , 다리까지 ~ 확실하게 챙겨서 주물러주시고 ~
중간중간에 저하고 대화를 하면서 제가 어디가 받고 싶은지 , 마사지 해주는 곳은 어떤지
지속적으로 체크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 시간되서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는데
체력이 좋은 분이라 그런지 ~ 시작할 때부터 끝날때까지 압이 한결같고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은근히 꼴릿하게 잘 해주셨고 , 매니저님이 들어올때까지 ~ 계속 해주셨어요 ^^
기분좋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얼마 안 지나서 ,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 퇴장 후에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들어오신 분은 , 박하 매니저.
블루스파에서 와꾸 담당으로 명성이 높은 ^^ 이쁜 언니를 운 좋게 만나게 되었네요 ㅎ
서로 인사를 나누고 ~ 박하 언니가 조명을 살짝 어둡게 조절하고서
옷을 다 벗은 채로 누워있는 제 몸 위로 미끄러져서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부터 해줍니다
부드럽게 ... 애무를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이쁜 얼굴로 제 가슴이랑 , 물건을 빨아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 진짜 안 꼴릴 수가 없어요
전립선 마사지 받은 상태에서 , 박하 언니의 서비스까지 받으니까 뭐 그야말로 최고네요 ㅎ
평소보다 더 단단해진듯한 느낌에 , 콘돔을 착용하고 합체 시작합니다
언니가 먼저 여상으로 시작하고 ~ 그 이후에 계속 체위를 바꿔가면서 하는데
슬림하면서 라인은 잘 살아있는 언니의 몸이 ...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 맛이 진짜 좋네요
체위도 잘 받아주고 , 쪼임에 반응까지 에이스 타이틀이 부족함이 없습니다 ^^
사정할 때까지 잘 따라와주고 , 사정 후에도 잘 챙겨준 덕분에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네요 ㅎ
주말에 다녀오기엔 조금 먼 거리이기는 했지만 ~ 충분히 흡족한 시간이었습니다 !!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 스파가 땡기실 때는 블루스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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