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글래머 샤넬 와꾸는 상급
대충 옷을 갈아입으니 바로 안내가 진행됩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 간 곳에는 룸삘의 도도하고 깔끔하게 생긴 와꾸녀가 있었습니다.
슬림형 글래머였어서 매우 만족하며 서비스를 기대하였습니다.
옷을 벗기고 씻으러 갈 때도 얼굴과 가슴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앞과 뒤를 씻은 다음에 물다이 서비스를 받기로 합니다.
샤워기에 수건을 감아놓고 뜨거운 물을 물다이에 계속 흘리는 덕분에
춥지않게 물다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다이는 밀착형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큰 가슴을 이용해서 뒷판을 모두 훑고 그러면서 잔잔하게 일본 야동식으로
신음을 뱉어내니 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앞판으로 넘어와서도 햄버거까지는 아니지만 젖골을 이용해서 중요 부위를 자극하고
온몸을 훑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시한번 마무리 샤워를 하고 이번에는 침대로 향합니다.
샤넬의 특징은 어느 하나 모난 곳이 없이 사근사근한 천상여자 같으면서도 잔잔한 웃음을 준다는 점입니다.
마른 다이에서는 BJ가 특출났습니다.
혀를 어떻게 말아서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입 안에서 꿀렁꿀렁 무언가와 부드럽게 스쳐지는 촉감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도도하고 참하게 생긴 언니가 눈을 마주보며 BJ하고 있다는 생각에 흥분이 배가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하고 너무 기분이 좋아 역립은 생각을 못하고 바로 본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래도 토끼족이었고 특히나 꼴릿한 신음소리와 아이컨택,
그리고 BJ신공에 힘입어 너무나 큰 흥분감에 흽싸여 여상, 정상위 두 체위만에 끝을 보고 말았습니다.
샤넬라면 투샷 혹은 그이상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끝나고도 같이 누워서 이런 저런 맛집 얘기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쉬다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