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외모는 태국애들같이 까무잡잡한 피부색은 아니고
슬랜더 취향인 저에게는 매우 만족스러운 몸매를 하고 있네요.
제가 태국말을 할줄 알아서 의사소통에 문제도 없고 그냥 오피갈바에 여기 두번 올래요 ㅋㅋㅋ
우선 문열고 들어가는데 웃으면서 반겨주고
이 웃음이 마지막 나갈때까지 이어진다는게 진짜 보라 짱이네요
뭔가 날 좋아하는 귀여운 여동생집에 온거 같네요.
우선 샤워부터 하는데 샤워서비스는 야무지구요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네요
그리구 요 귀여운 보라가 탈의한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반겨줍니다 이때부터 잡아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키스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꼼꼼히 하면서돋 열심히
그리고 위에서 해주는데 정말 열심히 하는데 자세 바꿔달라고도 안하네요 이점은 오피보다 좋은듯 합니다.
결국 제가 끊고 제가 정자세에서부터 한줌되는 허리를 잡고 달리다가
너무 길게 하기 미안해서 뒤로해서 역시나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를
탐하다가 마무리 하고 시간 다 채우지않고 일찍 나가서 쉬게 해줘고 왔습닏다.
화성 휴게에서는 여기만한곳 없을것 같습니다.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