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기전 아쉬워서... 잠깐 짬내서 들른 구찌입니다 ^^

엊그제 방문하고 너무 즐달하기도 했고... 자주들르겠다는 약속 지키려고 또 연락드렸습니다.

실장님도 아주 친절하시네요.. 따봉입니다 !

각설하고

얼굴 아주 귀엽고 약간의 섹기가 보입니다.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는데 복숭아 닮았습니다. ㅎㅎ

한손에 살짝남는 아담한 C컵입니다. ㅎ

몸 자체가 워낙 슬림하다보니 더욱 커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애 분위가 상큼하고 여리여리한 느낌이 나서 그냥 꼴릿합니다.

슴골이 살짝쿵 보이는 시스루 블랙원피스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한국말 꽤나 하구요. 발음이 아주좋네요. ㅋㅋ

오빠 안녕하세요~~ 밥 먹었어요? 하며 밝게 응대해줍니다.

시간이 금이니.. 바로 탈의시키고 키스 딥하게 들이댔는데

빼는거 없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네요.

혀놀림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체리향이 달달하게 감싸줍니다. 불끈불끈합니다.

바로 가슴애무 들어가니~ 제 머리를 살짝움켜쥐며

오빠 좋아요~ 움찔움찔 대네요. 역립까지 무리없이 들어가고 ~~ 69로 마무리합니다.

꽤 오랫동안 들이 댔는데 싫은 내색 하나도 안하네요!! 얘도 마인드 완전 합격!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잘한다는 느낌은 아닌데 그냥 풋풋하니 귀엽습니다. ㅎㅎ

정성이 느껴지는 애무 랄까요...ㅎㅎ 

본게임에서 

딱 좁보 느낌이었는데 역시나 그렇습니다. ㅎㅎ 애무를 오래해서 그런지 젤이 필요가 없습니다.

어김 없는 여상으로 시작해서~ 오늘은 왠지 뒷치기가 땡겨서 바로 자세체인지..

침대에 걸터서 강강으로 박아주니 은은하게 신음이 새어나옵니다.

엊그제 발사해서 그런지..오늘은 신호가 잘 안오네요...

시간 꽉채우고 어김없이 들려오는 똑똑 소리......

미안해하니 괜찮다고 해주는 보라.. 정상위로 하는데 역시나 신호가 안옵니다..

대딸 가능하냐 물으니 OK 해주고.. 입은 가슴 애무시키고...촵촵촵으로 마무리합니다. ㅎㅎ

대략 5분정도 더 지난 것 같은데, 끝까지 마무리 시켜주는 환상적인 마인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