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집에서 치맥하고 TV 예능프로그램 보면서 소파에 누워있었습니다 ㅋㅋ
남자들이 다들 그렇듯 자연스럽게 한쪽 손은 바지 속으로 넣고 있자니 괜히 커지더군요 ㅋㅋ
그래서 바로 출근부 둘러보면서 맘에 드는 아이로 골라서 예약 때렸습니다
예약한 아이는 누리라는 친구였고 만났을때 외적인면으로 내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만족하며 샤워하며 서비스 받았습니다
샤워서비스 놀랍습니다 그저 경이롭더군요 ㅋㅋㅋ 받아보시죠
샤워끝나고 침대에서 서비스 받는데 자연스럽게 제가 즐기고있더군요
너무 자연스럽게 서비스가 좋아서 서비스가 좋다는것 자체를 인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아직 어려서 피부가 탱탱해서 그런지 역립맛도 상당히 좋았고 떡감까지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확실히 나이가 깡패라고 조임도 좋고 느끼는 모습도 풋풋하고 참 좋았습니다
누리라는 이쁜 이름처럼 정말 이쁘고 죽여주는 누리친구와 마무리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