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채연이 봤습니다
문열어줄때 살갑게 맞아주는데
사람 기분좋게 해주네요
얼굴도 이정도면 마음에 들고
특히 저는 몸매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는 확실하게
공격적으로 나왔네요 ㅋㅋㅋ
착하고 떡잘치면 휴게텔에서 1등 아닌가요 ㅋㅋㅋ
잘놀다가 갑니다
너무 잘빼고 가서 한번더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