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는 정말 자주가게 되네요~
거의 중독 수준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에 수빈 매니저 접견 했습니다.
언제나 생글생글 웃음으로 맞아주는게 너무 좋네요~
시원하게 마사지와 연애하고 왔네요!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