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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첨부. 언제 또 갈지 모르는 블루스파(Feat. 수빈). ●○
베지밀
2021-04-10 오후 7:46:07
502
○ 블루스파 ○
○ 매니저 : 수빈 ○
강남 블루스파 후기입니다.
다음 주부터 ... 유흥주점이다 뭐다 다 닫는다길래
혹시 몰라서 한동안 못 다니면 많이 쌓여서 욕구불만 될까봐
급하게 블루스파를 다녀왔어요
다행히 ...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던 상황이어서
다녀오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었네요
도착해서 바로 결제하고 키랑 칫솔 챙겨서 빠르게 씻으러 이동해봅니다
사우나하는 손님들이 몇 분 보였고 , 씻을 때 제외하고는 다들 마스크 착용해야 합니다.
누가 안 시켜도 다들 쓰고 있더라구요 ㅎ
저도 샤워할 때만 빠르게 벗엇다 쓰고 ... 가운입고 대기실에 한 10분 남짓 기다리다가
직원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도 얼마 안 기다려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구요
바로 가운 벗어서 관리사님 드리니 , 알아서 정리 해주시고 ~
엎드려 있으니까 빠르게 준비하신 다음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요새 전체적으로 피곤하고 ... 봄이라 맨날 졸립고 그랬었는데
편하게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 몸이 완전히 처지네요
관리사님도 막 힘으로만 꽉꽉 눌러주는 게 아니고
스킬과 경험으로 ... 제 몸을 만져보고 뭉친 부위만 꼼꼼하게 눌러주셔서
굉장히 시원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불편하고 뻐근했던 몸 곳곳을 시원하게 만져주시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서 , 시간 꽉 채워서 마사지를 해주셨구요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 까지 제 물건을 만져주셨습니다 :)
그리고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매니저님.
누굴까 ~ 하고 관리사님이 나가는 문을 바라보고 있으니 들어오는 수빈이.
키가 큰 ~ 장신의 매니저님이고 , 몸매도 상당히 잘 빠진 스타일로
실사 프로필만 봐도 알겠지만 ... 비주얼이 깡패급인 언니입니다 ㅎ
감상하고 있으니 금방 후다닥 옷을 벗고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애무시간은 길지는 않았지만 , 애무 솜씨가 너무 좋아서 ... 받는 내내 꼴릿했구요
가볍게 터치하고 있다가 ~ 언니가 신호를 주기에 고개를 끄덕이고
CD 장착 후에 본게임 돌입합니다.
키가 크고 , 글램한 언니라 살짝 연애감이 떨어지면 어떨까 했지만
제가 너무 흥분한 탓인지 or 매니저님의 연애감 또한 좋았던 탓인지 ㅎ
넣고 얼마 안 되었는데도 아랫도리가 움찔 움찔 하면서 빨리 방출해달라고 하는 듯 합니다
정상위로 시작했다가 , 얼마 못 하고
뒤로 하자고 했는데 자세 바꾸면서 좀 쉬려고 했는데도 ㅠㅠ
뒤로 넣자마자 그냥 싸버리게 되었네요 ㄷㄷ
언니랑 같이 정리하고서 퇴실하는데 ... 예비콜도 못 듣고 나왔습니다 ㅠ
그래도 마사지 시원했고 , 언니의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빨리 코로나 풀려서 북적거리고 , 밥먹는 블루스파가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