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정말 오랜만에 섹을 찐으로 즐기는 섹녀랑 즐섹하고 왔습니다.
비단 추천해준 정실장님 감사합니다.
클럽으로 올라가서 만난 비단
섹시한 얼굴과 잘빠진 몸매
거기에 교태롭게 애교많은 성격까지
처음 만나서, 눈웃음 치며 반겨줄때부터 즐달 할거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네요
홀에서 비단이와 서브 언니들한테 빨리고 키스하고 ..
그러면서 눈을 좌우로 돌려가며 관전까지.....
손님과 매니저가 가득가득 역시 돌벤이네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품에 안기더군요
알고보니 매미에 애교가 엄청 많은 비단입니다.
담배고 커피고 뭐고
침대에서 엉키고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침대에서 바로 69로 빨면서, "오빠 거울봐봐 ㅈㄴ 꼴릿해" 라 하는데,
와.....진심 꼴림이 대폭팔한다 였습니다.
비단에게 온몸을 빨리고 애무받고 사까시 받고,
저도 비단이의 온몸을 빨고 애무하고 보빨하고
그리고 콘끼고 섹스까지.......
에라 모르겠다 물다이서비스고 뭐고 그냥 달렸습니다.
특히 쌀거같은 느낌이 들때 비단이의 멘트가 예술이었네요
"오빠 아직 싸면 안돼. 더 박아줘 더 따먹어줘"
이런식으로 섹드립이 미쳐버립니다.
거기다 싸고난 후에도 안빼줘요
ㅈㅈ느낌 좋다면서 계속 넣은채로 있자는데.......
진심 존X 야한거 좋아하는 여자친구만나서 섹스한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초 즐달이라, 무조건 재접할 예정입니다.
클럽도 서브 아가씨들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역시 돌벤이 클럽을 하면 다르네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