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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몸 푼걸로 부족해 다시 방문한 히트스파
뭐 예약하고 방문드리고 안내받고 샤워하고 룸으로 이동한 건 저번과 똑같았죠.
잠시 마사지룸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관리사 쌤이 들어오시는데...
얼랄라?? 바로 일전에 만나 열과 성의로 내 어깨에 광명을 내려주셨던 금쌤이 따악~~!!!
오호 이번에도 실컷 풀고 갈 수 있으렸다 에헤라 디야~~!!
전 단박에 알아봤는데 금쌤은 못알아보신 듯....
허나 워낙 최강난이도를 자랑하는 제 어깨와 목의 단단함은 금쌤의 악몽과도 같았던 기억을 일깨워 버렸고
바로 절 보고서 전에 뵙지 않았어요라는 비명과는 같은 말과 함께 그날의 가억이 휘리릭~~!!
ㅋㅋㅋ 맞습니다 그대 그놈입니다....
웃으시다 포기 하셨는지 강하게 승모근을 부여잡고 여전하시네요라는 긴 영운이 담긴 말씀과 함께 다시금 마사지 시작...
결과적으로 다시 3,4일 간의 가뿐한 컨디션을 약속 받고 마사지를 마무리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또 고생하셨네요 금쌤.... 죄송합니다...
차마 또 뵙자는 말씀을 못드렸는데 계속 뵙고 싶네요...ㅋㅋㅋ
땀흘리시며 마사지 하시다 애어컨 강하게 틀으시던 그 뒷모습....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과감한 터치과 마사지의 전립을 받고서 고생하셨다며 금쌤을 배웅하고 나니 바로 들어오는 언니.
이번 첫만남인 유이 언니.
적극과감 시원시원 쾌활 등등등
아주 밝디 밝은 언니가 짜잔~~!! 등장!!
연애도 적극적이고 대화도 적극적이고 색드립도 과감하고 터치도 과감한 유이....
여상에서 완전 시마이할라고 하는 건지 의심될 정도 적극 과감하게 펌프질하더니
정상에서도 꽉 끌어안고 놔주질 않은채 제 꼭지를 그렇게 유린하기에
내 허리만 들썩 거리다 발사를....
견딜수가 없고 참을 수가 없었던 순간이라 이걸 뭐 어찌 길게 할 여유가...ㅜㅜ
그리고 제 동생을 좋다고 놀람없이 받아들여 즐긴 언니는 오랫만.
꽉차서 좋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는 걸 보니 너두 요부로구나??
유이의 샤워 서비스 받고 나와 대화하며 간단히 아니 적극적으로 모델링하며 검수까지 해대는 유이의
아름다운 몸매 담아가지고 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