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땡김으로 인해서 강남으로 넘어가 봅니다~~ㅋ

급 땡김이 온것도 있지만 마음도 뒤숭숭하고 외롭기도 하고

간만에 이쁜 처자들이랑 즐겁게 한탕하는 마음으로 카사노바로 고고~~~

오랜만에 와서 실장님과 미팅하는데...저번에 봤던 보드리가 보이네요~~~

잘됐다~~저번에도 나에게 행복감을 선사해준 보드리였는데....지금 마음같아선 보드리가 딱이다~!!!

실장님께 보드리로 지명한다고 하고 투샷으로 고고~~~

보드리 방으로 입장을 하는데 역시....보드리의 발랄한 분위기는...ㅎㅎㅎ

민삘의 큰눈과 오똑한 코.....그대로이고

보드리가 인사하며  반겨주네요.....그러더니 어~~오빠~~오랜만이예요~~

그리고  대화하는데  성격이  털털하면서도   대화코드도 여전한 보드리

오랜만에 봐도 편안함이 있는 보드리~~~

그리고  딱좋은 슬림한몸매에   부드러운 하얀 피부와

B컵 슴가와 라인 좋은 몸매가 내눈을 사로잡네요

보드리가 씻겨주고  얼굴을 보는데 아름다운 얼굴과 묘한 눈빛이 너무나 좋네여 

그리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느낌좋고  계속하고 싶네요........

그리고  보드리가 밑으로  가슴과  동셍으로 내려가며 애무하는데.......

BJ시  묘하고 몽롱한 눈빛에   급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발사르....ㅠㅠ

침대로와서 보드리의 이쁜 가슴을 빨며 바로 본게임에 돌입했지요 

밑으로 내려가보니 계곡에 물이~ 콸콸!! 맛잇게 냠냠하고 

제 동생도 보드리 입에 넣고 흔들거리다가 바로 템을끼고 

보드리가 위에서 해줍니다.. 힙이너무빵빵해서 방아찍는모습이

너무 섹시하네요. 그리고 보드리가 더흥분해서 허리를 멈추지않습니다.  

하앍거리면 거친숨을 몰아쉬고 자세바꿔 

아까하고싶던 뒤치기로 즐기다가 시원하게 싸지르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보드리지만 지명은 지명이네요~~오늘 기분이 확~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