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안나] 시그니쳐 코스로 즐긴...아주 재밌었던 시간
티파니에서 만난 NF 안나는 좋은 마인드로 저를 덥쳤네요~ㅋ
최상의 마인드로, 최상의 시간을, 최상의 연애감을 다시한번 선사해준 안나
안나와 시그니쳐 코스로 즐긴...아주 재밌었던 시간.....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함게하지 못해서 너무나 아쉬웠던.,...ㅠㅠ
안나는 아담한 키와 귀여운 와꾸...아쉬운 A컵의 가슴을 지닌 여인....
안내 받아 들어간 안나의 방안의 분위기, 터질듯한 흥분감.....
오빠~~하며 달려들던 안나 그 당시 본인은 흥분감에 사로잡혀있었죠
방에 들어서자마자 대화는 짧게 연애는 길게!
격렬하게 키스를했고, 탈의를 하면서 탕으로 이동~~~
안나의 서비스는 화려하면서도 완벽에 가까운 스킬,
그리고 안나의 움직임 자신의 얼굴화장따위는 신경도 쓰지않고
온전히 서비스에만 집중하는 안나 그리고 시작 된 서비스~~~~
애무 및 스킬 역시 환상적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히 남자를 잡아먹을 줄 아는 안나.... 마무리는 기분 좋은 입싸였네요
그리고 이어진 섹스. 안나는 쉴 줄 몰랐고 나를 흥분시키기위해 노력해주었습니다.
허나 마지막인만큼 본인도 안나에게 돌려줘야겠죠
본인이 더욱 느끼기위해 가랑이를 벌리고 보빨을 원하던 안나의 모습
그 모습은 정말 야했고, 나를 한 번 더 흥분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안나의 몸짓에 나의 쥬니어는 터질듯 발기했고 시작된 2차전
다양하게 체위를 즐기고, 본인이 즐기기 위해 온전히 섹스를 하는 느낌
마지막샷 역시 안나의 질 속에 듬뿍 사정하고 복귀하네요 ㅎ
연애가 끝난 후에도 끝까지 달라붙어 완벽함을 선물해주는 안나
이번에도 너무나 완벽했고 앞으로도 안나만 찾아갈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