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D컵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홀리는 그녀를 보러 펜트하우스로..

방에 입장하니 역시나 이슬이가 반겨주는데 몇일안봤는데도 어제 본거마냥 살갑게 굴어주네요

홀릴거 같은 눈빛으로 반갑게 맞이를 해주는데 예쁘게 생겨서 그런지 더욱 더 빠져드는 느낌이...

간단히 앉아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대화나누면서 힐링좀하고

탈의후 깔끔하게 씻고 물다이 서비스부터 시작하는 이슬이

이슬이의 몸매는 163에 자연산 D컵의 장착한 슬래머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탈의를 할 때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그런 모습을 보니 잦이가 불끈 서버리고 그 잦이를 보고 이슬이가 웃으면서

역시나 파이팅넘치는 FM서비스로 제 혼을 뺴놓기 시작합니다

앞뒤로 들어오는 이슬이의 공격은 정말 아차하면 쌀것같은 느낌 어렵게참고 후딱 침대로 돌아옵니다

이슬이의 눈빛을 보면 정말 착각이 느껴질 정도로 너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줍니다..

이슬이는 애인모드가 강점인 언니..

그리고 그 애인모드가 정말 애인인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날 바라봐줍니다..

그녀의 손에 이끌려 한번 더 깨끗하게 씻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그녀가 내 품안에 속 들어옵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날 바라봐주며 폭 안겨오는데..

와 이 미친 애인모드..

정말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지 않는 듯한 이 느낌..

자칫 로진에 빠질수도 있을거 같은 눈빛..

그 모습에 키스를 와락 해버리니 이슬이가 더욱 더 적극적으로 키스가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더욱 몸을 밀착하면서 날 와락 껴안아주니..

서로 숨이 거칠어지면서 뜨거운 키스를...

그리고 그대로 이슬이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다른 한쪽 가슴을 빨아보기 시작해보았습니다..

그럴수록 이슬이의 가슴이 점점 단단해지는게 느껴지고..

가슴을 지나서.. 혀를 그녀의 몸에서 떼지않고.. 옆구리를 지나.. 배를 지나가니 그녀가 부끄럽게 다리를 벌려준다..

그리고 예쁜 봊이가 마중을 나옵니다..

그 봊이를 살짝 벌려서 빨아주니 그녀의 입에서 흥분감이 몰려오는 참는듯한 신음소리가 나의 귀를 자극합니다..

그리고 허벅지에서는 떨림이 느껴집니다..

이.거.는. 진짜다!!

리얼 떨림!!

점점 더 공략하기 위해 보지를 살짝 벌리고 클리를 자극해주니... 골반이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그 골반을 붙잡고 더욱 미친듯이 빨아줬습니다..

그러니 이슬의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봊이에서는 물이 줄줄 흘러내리는게..

제대로 느끼는 모습에 흥분감이 엄청 몰려옵니다..

그래서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흥건하게 젖어버린 이슬의 봊이속에 넣어보았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넣을수록 그녀가 날 껴안으면서 거친 숨소리를 흘려준다..

"하~아~~ 오..빠~~"

그리고 봊이속에서는 꽉 쪼여주는 느낌이 죽여준다..

쪼였다가 풀었다가 하는 봊이속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조금씩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니..이슬이가 날 껴안고 키스를 와락 퍼붙는다..

그리고 템포가 더욱 빨라질수록 이슬이의 몸이 뜨거워지면서..눈빛은 점점 몽롱해져가는게 보여진다..

그 모습을 보면서 하니.. 더욱 흥분감이 몰려오고.. 그녀의 입에서는 점점 더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데...

그 입을 막으려고 키스를 하니.. 더 미친듯이 격렬하게 키스로 다가오는 이슬..

결국 버티질 못하게 그대로 발싸를 하였다..

사정을 하고나니 이슬이가 꽉 끌어안아주면서 다시한번 찐한 키스를 해주고 난 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날 바라봐준다..

와 미쳤다.. 이 눈빛... 이거 푹 빠져들수밖에 없어보인다..

이슬이..

정말 진심인것처럼 느껴지는 눈빛으로 날 바라봐주면서 마치 나의 애인이 되어버린듯한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그냥 홀려버릴거 같은 느낌..

거기에 퇴실전에 나가기 싫어지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와락 껴안겨서

키스를 해주는데... 1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렸다..

애인모드의 끝판왕...

이슬이를 보러가기전에 정신 바짝 차리고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