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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이 언니 보고 오래하지 못하겠다는 직감이...몸매 쩝니다..
시르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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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의 몸매를 보고 반해버려가지고 전화를 했는데 


실장님이 지금바로 가능 하시다고 해가지고 지금 한다하고 


예약을 하고 바로 갔네요 ㅎㅎ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를 하고 얼굴이 작은데 눈은 크네요 역시 서양^^ 

  

너무 하얀피부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어려서 그런지 눈으로만 봐도 탄력을 


느낄수가 잇네요 역시 영계 클라스보여주네요 

  

정말 이쁜 여신외모에 살짝 살집이있는 슬림함과 넒은골반 화나있는 듯한 힙업 


그런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고 저의 존슨이 눈물을 흘릴뻔 했네요 


달달한 키스를 해주며 저의 몸을 만져주는데 엄청 꼴릿했네요.. 


너무 꼴릿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손이 지젤의 소중이로 향해서 클리를 


자극해주니 빼지 않고 허리를 살짝씩 움직이며 신음을 내며 느끼네요 


지젤의 열린 마인드에 자신감이 붙었는지 지젤의 소중이를 역립도 하고 싶어 


69자세로 바꿔 역립을 하니 물이 엄청 나오네요 지젤도 열심히 저의 존슨을 


비제이 해주는데 스크류바먹듯이 해주는데 여기서 싸버릴뻔 햇네요 


지젤가 서비스정신이 좋은지 제가 원하는데로 해주네요 역시 서양마인드는 


따라 올수가 없네요 문화 자체가 다르니깐^^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이미 저의 존슨은 엄청 화난 상태라 조금만 


건드려도 터져버릴것만 같았는데 .. 여상위 자세로 시작을 했는데 


지젤의 엄청난힙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쪼임강도가 상당하네요 이때부터 저는 


아...오래못하겠구나 라는 생각이들며 그냥 지금 이시간을 즐기기로 하고 


지젤의 환상적인 허리돌림을 느끼며 지젤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지젤가 


저의 꼭지를 혀로 애무를 해주며 엉덩이를 폭풍흔들기를 하자마자 저의 존슨은 


참지 못하고 터트려버려 마무리를 했네요 탱탱한 엉덩이가 너무 자극적이네요.. 


그래도 못싸고 가는것보단 낫다는 생각을 하며 지젤와 마지막 키스를 하고 


즐달하고 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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