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야옹이의 요술램프 이벤트는★ 다음엔 더 자극적일거 같네요 

그녀의 새로운 도전 요술램프로 들어가 갔는데 2시간 동안 모든걸 야옹이게 맡기고  

처음엔 침대에 눕혀두고 오감을 자극하는 서비스 

담배 하나 같이 피면서~~제 앞에서 하려니 왠지 부끄,쑥쓰럽다던 그녀

조금은 떨려 하는게 지명이라 그런지 귀엽게 보였죠

애써 호기심 가득한 마음은 누르며 그녀의 긴장을 풀어 주려 했죠~~

음악이 흘러 나오며 저를 눕히고서 안대와 결박을 하며 

부끄럽다던 여자는 어디로 갔는지 능~숙하게 애무를 타는데 

섹시한 과감한 터치로 안대을 벗으니 타고난 뇌쇄적인 눈빛에 빨려들어 갈꺼 같고 

한순간도 그녀에게서 시선이 떨어지지 않는 섹시미가 장난 아니였던...

유혹하듯 저에게  마약 같은 키스에 빠르게 흥분해버렷고

저의 앞에서...위에서... 과감한 몸짓으로 저를 도발하더니 

저의 허벅지와 똘이 위에서 비벼지며 적나라 하게 눈앞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봉지

특유의 쫄깃한 입술의 감촉이 저의 몸을 희롱할때 화가나더군요...

결박이 풀려지자 마자 냅다 진~한 딥키스를 하는데 오히려 기다렸다는듯 저에게 달려 드는 그녀 

기본적인 삼각 역립만으로도 금세 흐느껴버리는 여인

한참 전 부터 승질내는 똘이에게 옷을 입혀주고 그녀와 하나가 되는데.

안그래도 좋았던 그녀와의 연애가 평소보다 더 자극적이였던 것이 터질꺼 같은

너무 좋았던 나머지 순식간에 끝나버렷는데 아닌것 같은 착각마져 드네요.

언제나 처럼 저에 눈에는 응근 예~뻐 보였죠

잠시 담배하나 피다가 끝나지 않았다며 물다이로 저를 이끄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특별합니다.테크닉도 테크닉이지만 느낌 자체가 특별합니다 

자연산 오징어가 되어보고 싶으면 받아보시길 권장 합니다

침대에 와서 숨돌리는가 싶더니 또 다시 뇌쇄적인 눈빛으로 저를 유혹하는 그녀

특유의 마약같은 부드럽고 쫄깃한 키스만으로도 부드러운 피부에 저의 혀가 미끌어지고

역립 하기만 해도 남자가 흥분할수밖에 없는 야릇한 반응에 마음이 다급해지죠 

몸을 탐하면 탐할수록 저의 작은 몸짓 하나 하나에 극도로 민감해지는

이내 본능에 충실하게 되어버리죠.온전히 하나가 된거 같은 착각마져 들며

두번째가 오히려 더 반응이 빨리와버리는 마지막 여운까지 황홀한 느낌을 주는 여인이죠

연애가 끝나고 나서 어땟냐며 물어오기에 저의 느낌이나 조금은 보충할걸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세 이별을 알리는 야속한 콜소리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