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별다방에서 즐달하고 계속 가고 싶었는데.. 총알부족으로
이번달 돈 좀 들어오자마자 바로 별다방으로 달려갔네요~ㅎㅎ
딱 마침 영계 언니 출근한다기에~
레알 스물두살이라 완전 영계라서 아싸하고 문밖에서 기다리다가 문 열리며 맞이해주는 하나~
빼곰히 눈치 보며 쳐다보는데 이거슨 완전 로리로리~~
보자마자 급 흥분됫네요ㅎㅎ
하마터면 씻지도 않고 바로 그냥 바로 덮칠뻔~~~
큰 젖가슴은아니지만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에 몸도 아담하고 로리로리삘~
후다닥 샤워하고 나와서 비제이받는데 어린애랑하는기분이라 더 꼴립니다ㅎㅎ
하나 눕혀서 여기저기 침바르고 역립하는데 신음소리 앙앙대는게 완전 섹시 로리~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상당하고요
거짓말 좀 보태서 아다 느낌ㅎㅎ
오빵오빵하는 하나소리에 참지못하고 그만 쭉 싸버렷네요~
여태 별다방 언니들 다 좋앗지만 남자라면 로리 로망ㅎㅎ..인지라
한동안 하나만 만나러 올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