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을 한잔 하고 집에 갈려다가 마사지가 땡겨서 같이 마신 친구에게 수면실에서 푹 자고
다음날 아침 마사지 받자고 꼬셔서 같이 5월스파로 인도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아침까지 푹 자고 일어나서
실장님에게 응대 받고 저는 슬림한 언니~ 친구는 가슴 큰 언니로 해달라고하고 샤워를 하고 방안에서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간단하게 인사만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시작하자마자 너무 시원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입담도 좋으시기에 심심하지 않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찜마사지가 아주 뜨끈하면서도 아주
만족합니다~마사지가 너무 좋고 압도 아주 훌륭한 관리사님 입니다~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꼼꼼하게
저의 똘똘이를 세워주시고 점점 흥분이 되어 갈때 쯤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오고 슬림한 언니
부탁드린다고했는데 역시 실장님 센스있게 제가 좋아하는 슬림한 몸매에 언니가 들어왔네요~잘록한 허리에
이쁜얼굴에 군살없는 몸매 입니다 간단히 인사 나눈뒤에 바로 탈의 하는데 뽀얀피부와 보기 좋은 가슴까지~ 굿굿 !!
탈의 후에 웃으면서 다가와서는 바로 애무 들어 오는데 이미 전립선을 너무 잘 받아서 애무와 비제이를 해주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자칫 잘못했으면 끝날뻔 했습니다~ 바로 장갑 끼고 정상위로 시작하고~섹스러운 신음소리도 좋고
쪼임도 훌륭하고 야릇한 목소리와 눈빛도 섹시해서 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정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샤워서비스까지 완벽하게 해주시고~ 이 언니 보면 볼수록 탐스럽네요~ 기분좋게 인사하고 나왔네요
같이왔던 친구놈도 마음에 들었다면서 다음에 같이 또 가자고하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