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 안나 티파니릴레이(30+30) 코스로 봤습니다...
오늘 눈뜨자마자 느껴지는 감각은 '아.. 달리고싶다'
평일 그것도 한낮에 와보기는 거의 처음인거 같아서
왠지 뻘쭘해 지더군요 그러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으로 입장!
실장님 추천으로 릴레이30+30 한번 보기로~가격이 착하네요
첫번째 언니는 나비 접견 슬림바디에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C컵인데 바디라인이나 서비스도 아주좋내요
조임이 어마어마해서 순식간에 발사~~
언니랑 이야기 하다가 다음 언니로 갔습니다.
두번째 릴레이로 안나 언니였습니다
드레스에 명품 속옷에 투톤의 염색머리 어찌 섹시한지 넋보고 봐라보았더니
"오빠 기분나빠요?" 하더란 ㅋㅋㅋ 너무 좋아서 멍때렸네요
와우~개성있는 캐랙터 환상입니다 한마디로 이쁘다~ 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키는 164에 라인 잘 잡혀있고 섹시합니다
탕방에 입성하여 물다이 서비스부터 받아봅니다 후루룩 아주 좋네요
접견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극강의 BJ부터 시작해줍니다
엎드려서 한번 위에서 한번 정신이 혼미할 정도에요 아주 그냥 워워..
다시 침실로 거기에 섹시한 뒷라인이 비쳐지니 아주 그냥~워!!!!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군요 입과 손이 쉬지않는 환상적인 애무 아주 좋더군요
곧이어 제가 너무 오래했는지 좀 미안해 지더라구요 ㅋㅋ
바로 시원하게 발싸해봅니다
끝나고 나서도 재미있는 대화와 애인모드 이어지고 시간이 되서 퇴실합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