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입니다.

이번에 만난 매니저가 너무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줘서 따른 분들에게도 추천을 드릴겸해서 후기를 적습니다.

너무 길게 적으면 루즈하니까 간단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1시간 코스에 애널코스 추가해서 예약을 했구요.

제가 처음 경험하는 애널 이여서 긴가민가 하기도 하고 호기심에 한것도 있어서.

설레임. 그리고 두근거림이 좀 있었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춰서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주는거 듣다가.

로하 매니저 있는곳으로 안내받아서 입장하였습니다.

첫인상은 엄청 상냥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였구요 키도 160 중반대로 늘신하고 가슴도 자연산 그대로 B컵 정도 되었습니다.

유륜 크기 적당하고. 젖꼭지가 상당히 이쁘네여.

저는 그래서 젖꼭지를 집중 공략하였습니다ㅎ

실장님 조언대로 이런저런 자세를 하다가 뒷치기로 자세 변경후 자연스럽게 애널진행 하였는데요

제가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기도 하고 쪼임때문에 처음 삽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삽입이 된 상태에서는 보지 쪼임이랑 많이 틀리다는것을 느꼇는데요

아...이래서 똥꼬똥꼬 하는구나~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자주 로하 매니저를 찾으러 올꺼같습니다.

좋은 경험은 공유를 하는것인데요.

제글을 보시고서 방문을 하시는분이 있다면.

애널 코스 한번 해보세요 ㅎ

로하는 그외에 다른 연애 스킬도 상당합니다~~~

후~~

추천 꽝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