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A코스로 칼같이 예약후 방문했다~ 실장님은 늘 그렇듯 친절히 답해주셨다
미나는 첫만남이라 어느정도 각오를 했지만 여기는 그런대로 만족해서
나름 기대를 하며 올라갔다
문이 열리고 미나 매니저가 반겨줫다
시간이 짧으니 물 한잔 후딱먹고 샤워하러 갔다~
짧은 시간이지만 샤워시켜주고 비제이도 해줘서 기대감이 올라갔다
빠르게 씻고 침대로 가니 바로 내 위로 올라가 입부터 소중이까지 사정없이 빨아줬다
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을만큼 좋았다 불룩불룩 솟은 소중이를 보고 바로 콘 착용
서비스도 하드하고 생각보다 길게 해줘서 속으로 만세를 불럿다~
내 소중이도 화날때로 화나서 반대로 눕혀놓고 역립좀 하다가 바로 삽입 시작~
나를 강하게 확 안더니~ 뭔가 야동에서 본듯한 신음소리 물론 서비스겠지만
그 목소리 듣자마자 바로 사정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 이곳은 평타 이상은 친다
전에 투샷이랑 무한샷도 했었는데 다 만족했지만 오늘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짧은 원샷 코스했지만 부족하진 않았다~
만족스러웠고 미나 참 괜찮은 매니저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