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싸이즈에 귀여운 외모를 가진 메이.!!
들어가니..정말 미치도록 야한 탱탱한 영계 몸매였습니다!!
거기에..눈웃음이 정말 일품임 메이..!!
이런 어린 영계 친구랑...한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흥분되는 그런 순간이였는데!!
메이 매니저 성격 마인드까지 착한 친구였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계신 메이..어떻게 흥분이 않될수가 있습니까..캬캬캬캬
정말 마음에 드는 그런 순간이였습니다!!
물고 빨고는 물론..씻겨주기까지 해주시는 메이..!!
그리고 나와서..수건한장으로 온몸을 가린..메이 매니저!!
그 모습에 저는 정신을 잃고야 말았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말 그냥 꼴려버리고..쿠퍼액이 질질 흐르더라구요..!! 참을수 없는 그런 아담한싸이즈의 몸매였습니다!!
얼렁이라도 빨리 달려가서 꽂고 싶은 그런 심정이였습니다!!
웃는 모습...밝은 얼굴..탱탱한 영계 몸매..
완전 느낌좋은 완벽한..메이 매니저의 소중이 안쪽의 느낌이였습니다!!
그덕에 아주 시원하게..듬뿍 싸질렀습니다^^ 기분 최고였네요 진심으로..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