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는 역시 달달한 애인모드 맛보는 맛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보게된 로제가 너무 제스타일이었네요
슬림한 체형에 군살 하나도 없고 얼굴도 단아한 스타일
누가 봐도 업소삘 전혀 없고 순수한 얼굴에 웃을때 너무 이쁩니다
아주 순하면서 조용한 느낌 그러면서 끌리는 색기가 좋았습니다
대화를 해봐도 좀 어린티가 납니다
요즘 딱 20대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바로 이해하고 대화도 술술 풀립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따로 없구 같이 샤워 간단히 다시 하고
침대로 와서 얘기 계속 하다가 점점 밀착해서 같이 누워서 있다가
로제가 먼저 손을 가슴에 올리더니 쓰다듬다가 애무를 시작하네요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하는데 서비스하는 느낌이 아니라
남친하고 하듯이 정말 정성스럽네요
뭔가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남친한테 하듯이 애무를 해줍니다
부드럽고 소프트 하면서도 오랫동안 오랄을 해줍니다
너무 따듯하고 부드럽네요
로제의 애무를 받다가 부드럽게 몸을 돌려서
저도 로제를 애무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로제를 눕히고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한손으로 만지고
한손으로 살살 빨다가 점점 내려와서 다리를 벌려서 꽃잎으로 빨아봅니다
애무를 점점 오래할수록 촉촉하게 젖으면서 몸이 뜨거워지는게
몸의 체온이 뜨거워지면서 떨리는 느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촉촉히 젖기 시작할때 합체하구선
눈을 보면서 속도를 높이는데 로제가 허리를 잡고 살살 잡아 당기네요
속도를 높이면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피스톤질 했더니
로제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흐느끼는데 진짜 흥분 최고였습니다
연인처럼 정자세로 끌어안고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애인하고 쉬는날 대낮에 한판하고 나른하게 쉬는 느낌이었네요
서로 몸을 탐닉하면서 알아가는 느낌 짜릿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