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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 실사 퍼옴 , 블루스파는 믿어도 되겠습니다 ㅎㅎ ✨✨
김구안경태
2021-09-01 오후 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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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블루스파
어디 좀 다녀와야 쓰것다 ... 싶었는데
모르는 업소 모험가기는 싫었고 , 그렇게 생각하다가 찾은 곳은 블루스파였습니다.
원래도 자주 다니던 업소인 만큼 마사지나 서비스나 내상은 없겠지 싶었거든요
블루스파가 있는 선릉역 인근으로 이동해서 , 문 앞에서 담배 하나 태우는데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는게 ... 확실히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이 줄은 듯 하네요
다 피우고 가게로 들어가서 , 실장님 뵙고 ~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키랑 칫솔 챙겨서 들어가는데 내부에 대기중인 분들도 다들 마스크 쓰고 계시더군요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만 대충 하고 나온 후에 저도 마스크 쓰고 대기했고
대기는 오래 안하고 금방 안내 받았습니다. |
Ⅱ. 마사지.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 다음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하고 인사 나눈 다음에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여기는 뭐 자주 오던 업소니까 ~ 마사지는 별 걱정도 안되고 그냥 눈 감고 받아봅니다.
어깨랑 목 뒤쪽부터 천천히 주물러주기 시작해서는 천천히 내려오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도 좋고 ~ 뭉친 부위만 딱딱 잡아서 풀어주는게 스킬이 좋으시더라구요 ㅎ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서는 관리사님이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 것까지 받고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역시나 여기서 마사지는 그냥 눈 감고 받으면 될 거 같아요. 너무 시원했습니다. |
Ⅲ. 마무리 서비스 - 다나
서비스 타임이 되어서 ,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 입장.
누구일까 ~ 하고 쓱 한 번 스캔해보는데 , 비주얼도 좋고 몸매도 늘씬한게 좋습니다.
인사를하고서 , 언니랑 대화를 잠깐 나누며 벗고 준비하기를 기다려봅니다.
등을 돌리고 언니가 옷을 벗고 준비하는데 뒤태만 봐도 꼴릿하네요
다 벗고서는 배드 가까이 오는데 , 벗으니까 더 꼴릿 합니다 :)
한번 더 눈인사하고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가슴애무부터 가볍게 하면서 핸플하는게
너무 능숙하고 , 손도 부드러운데 움직임이 야릇해서 금방 쿠퍼액이 ...
언니가 살짝 닦은 후에 입으로 좀 빨아주고 , 그 다음에 콘을 씌워줫고
콘 장착 후에는 합체 시작.
여상 짧게 한 다음에 정자세로 하는데 , 이 언니가 저를 너무 흥분시켰던 터라...
넣은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 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부러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따뜻한 ... 그 특유의 느낌이 오히려 더 잘 느껴지고
언니가 뺐다가 다시 넣을 때 마다 꽉 조여줘서 오래 못 버티고 싸고 끝났습니다 ㅠ
좀 민망햇는데 , 언니가 괜찮다고 .. 위로해줘서 그래도 좀 덜 민망하게 나올 수 있었구요
또 보고 싶다고 물어보니까 다나라고 본인 예명도 알려주고 다음에 또 오라고 하네요.
정말 기분좋게 즐기고 나왔고 , 역시나 블루스파는 ... 즐달 보장수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