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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 실사 퍼옴 , 블루스파는 믿어도 되겠습니다 ㅎㅎ ✨✨
김구안경태


Ⅰ. 블루스파

어디 좀 다녀와야 쓰것다 ... 싶었는데

모르는 업소 모험가기는 싫었고 , 그렇게 생각하다가 찾은 곳은 블루스파였습니다.

원래도 자주 다니던 업소인 만큼 마사지나 서비스나 내상은 없겠지 싶었거든요

블루스파가 있는 선릉역 인근으로 이동해서 , 문 앞에서 담배 하나 태우는데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는게 ... 확실히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이 줄은 듯 하네요

다 피우고 가게로 들어가서 , 실장님 뵙고 ~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키랑 칫솔 챙겨서 들어가는데 내부에 대기중인 분들도 다들 마스크 쓰고 계시더군요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만 대충 하고 나온 후에 저도 마스크 쓰고 대기했고

대기는 오래 안하고 금방 안내 받았습니다.
 

Ⅱ. 마사지.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 다음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하고 인사 나눈 다음에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여기는 뭐 자주 오던 업소니까 ~ 마사지는 별 걱정도 안되고 그냥 눈 감고 받아봅니다.

어깨랑 목 뒤쪽부터 천천히 주물러주기 시작해서는 천천히 내려오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도 좋고 ~ 뭉친 부위만 딱딱 잡아서 풀어주는게 스킬이 좋으시더라구요 ㅎ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서는 관리사님이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 것까지 받고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역시나 여기서 마사지는 그냥 눈 감고 받으면 될 거 같아요. 너무 시원했습니다.
 



Ⅲ. 마무리 서비스 - 다나

서비스 타임이 되어서 ,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 입장.

누구일까 ~ 하고 쓱 한 번 스캔해보는데 , 비주얼도 좋고 몸매도 늘씬한게 좋습니다.

인사를하고서 , 언니랑 대화를 잠깐 나누며 벗고 준비하기를 기다려봅니다.

등을 돌리고 언니가 옷을 벗고 준비하는데 뒤태만 봐도 꼴릿하네요

다 벗고서는 배드 가까이 오는데 , 벗으니까 더 꼴릿 합니다 :)

한번 더 눈인사하고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가슴애무부터 가볍게 하면서 핸플하는게

너무 능숙하고 , 손도 부드러운데 움직임이 야릇해서 금방 쿠퍼액이 ... 

언니가 살짝 닦은 후에 입으로 좀 빨아주고 , 그 다음에 콘을 씌워줫고

콘 장착 후에는 합체 시작.

여상 짧게 한 다음에 정자세로 하는데 , 이 언니가 저를 너무 흥분시켰던 터라...

넣은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 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부러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따뜻한 ... 그 특유의 느낌이 오히려 더 잘 느껴지고

언니가 뺐다가 다시 넣을 때 마다 꽉 조여줘서 오래 못 버티고 싸고 끝났습니다 ㅠ

좀 민망햇는데 , 언니가 괜찮다고 .. 위로해줘서 그래도 좀 덜 민망하게 나올 수 있었구요

또 보고 싶다고 물어보니까 다나라고 본인 예명도 알려주고 다음에 또 오라고 하네요.

정말 기분좋게 즐기고 나왔고 , 역시나 블루스파는 ... 즐달 보장수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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