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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영계랑 시크릿코스로 60분? 당연히 좋지않았을까요?
울리숑숑숑

시크릿코스 60분으로 민영이 만났고 큰 틀로 좀 나눠보자면..


1.대화

2.섹스

3.연애


이렇게 나누면 딱 맞을 거 같은데요?


일단 와꾸가 겁나게 이쁩니다

유흥판에서 보기 힘들정도로 이뻐요

강남에서야 겨우 볼 수 있는?

그정도로 이쁘고 성향 자체도 달달해요

응대는 귀여워요 사랑스럽고요

딱 봤을 때 이쁨 많이 받았겠구나 이런느낌?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줄 수 있다고

민영이가 딱 그런느낌이였어요

근데 이런 모습만으론 즐달이라고 할 수 없죠

침대에서 민영이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떄 놀라지말고 편안히 민영이를 공략해보세요

민영이가 완전히 무너져내렸을때

이때 조금 더 과감해지면 됩니다

막 정신놓고 격렬하게 뭘 할라고 하지마시고

그 알죠? 차분차분 교감하면서 템포 맞춰서^^


민영이가 너무 좋았다면서 안기는 순간

이때가 세상 또 달달한 순간인데

이런 여자친구 있음 좋겠는데? 라고 생각할뻔..ㅋ


민영이한테 이러다 홀리겠다고 이야기하니까

오빠 홀리라고 이러는거라면서 입술에 뽀뽀해주던데

정신못차릴뻔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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