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의 쥴리~~
고양이상의 섹시한 얼굴 쥴리언니!!
늘씬한 몸매에 아리가또 성격에...
서비스는 완전 저세상 서비스까지..
여성스러움보다는 따 먹고 싶은 섹시한 얼굴을 선호하는데
쥴리언니가 제겐 완전 제격이었습니다.
쥴리 방으로 들어가서 만나는 순간...
그냥 먹고 싶은 느낌 충만녀.. ㅎㅎ
대화하는데 티키타카 정말 잘 되고 성격이 어쩜 이리
좋은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하다가 서둘러서 옷을
벗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ㅎㅎ
' 오빠..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어.. ㅠ '
대화를 조금 한거 같은데 벌써 10분이 지나고.. ㅎㅎ
빠르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우린 몸으로 티키타카라를 했네요~
쥴리의 침대에서 서비스가 더욱 따뜻하고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등부터 애무를 하고...
빠떼루 자세를 취하게 하곤...
똥까시를 하다가 자지를 꺽어서 빨고...
밑으로 들어가서 다시 한번 자지를 아래서 빨고 있는 쥴리..
아우야~~ 자세도 야하고.. 쥴리의 자지 빨림이 어쩜 이리 상당한지..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느낌에..
쥴리를 눕히고 제가 역립 시도를.. ㅎㅎ
잘 받아주고... 잘 느끼는 쥴리...
흥분은 서서히 하는 편인데... 한번 흥분을 하니...
몸짓, 신음 자체의 수준이 틀리네요~~
굉장한 반응...
그 상태에서 쥴리 보지안으로 삽입을 하니...
뜨거운 봇물이 계속 나오면서 질퍽하게 박고...
자세를 바꿔서 다양한 맛을 보면서 기분 좋게 사정했습니다.
남은 시간도 쥴리와 알콩달콩... 만지고 빨고.. ㅎㅎㅎ
쥴리는 그냥 닥추입니다.
그냥 보시면 되는 언니...
최고의 선물을 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