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화요일 와이프가 친정에 간단 소식에

낮에 반차내고 시간 내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회사도 노원이고 종종 오던 곳이라 행복한 얘기를 듣자마자 뛰어왔습니다

도착해서 간단하게 씻고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 받는데

편안한 느낌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 해주시네요

오늘은 처음 뵙는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는데 "김 선생님" 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만 해주시는 분이신데도 불구하고

슬림하시고 예쁘시네요...ㅎㅎ

긴장이 풀리고 피로가 슬슬 풀리다보니 잠이 솔솔 와서 푹잤네요

기분 좋게 잠도 자고 몸도 가뿐해진 게 마사지 참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라인을 따라 시원하게

눌러주시기도 하고 기둥도 한 번씩 터치를 해주니 불방망이가 되어버렸네요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이름은 "다솜"이였고

와꾸 최상에 슬림하고 피부도 하얀 언니인데 기가 막힙니다

스파에 왜 있는지 의문이 드는 오피급 사이즈 매니저 입니다

주간 에이스인듯... 사이즈가 넘사에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둘이 있는데 다솜이가 왜 이렇게

어색하게 있냐면서 장난도 치고 긴장을 풀어주네요 친근하게 잘 대해줍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가 들어오고 위 아래 할것 없이 흡입하는데

진공 청소기가 따로없네요 특히 동생 흡입 할 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그리고선 얼른 올라와 합체를 합니다 다솜이가 먼저 올라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정말 좋네요 힘이 있게 딱 잡아주는 느낌도 들고 여상에서 끝내면

창피하니까 얼른 다솜이를 눕히고 여상으로 달려듭니다 예쁜 다솜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자연산 슴가가 출렁 거리는 모습을 보니 또 거기에

흥분해서 에라 모르겠다 강강강으로 꼽으며 시원하게 발싸!!!

마무리 정리 후 가벼운 포옹과 함께 또 보자는 말과 에스코트를 받고 

방에서 나오는데 그 황홀감이 미치겠습니다...

친정 간 누구는 살도 많이 쪄서 쉽지 않은데 관리 잘 되어있는 여자를 보니

또 젊은 시절이 생각 나네요 다들 한 번씩 오셔서 몸도 마음도 풀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