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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애무에도 탄성이 터지는 리얼반응 피팅모델
박상사

건물주에서 만난 하니

은은한 색기를 마구 내뿜는 이미지에 얼굴에서 벌써 색기가 흐릅니다.

몸매는 피팅모델 스타일로 라인 예쁘더군요. 

가슴은 B컵정도. 많이 크진 않지만 촉감 좋구요

몸매 라인이 참 예쁘더군요. 

허리와 골반 라인이 좋고특히 다리가 길어서 스타일이 나옵니다.

하니와의 시간은 앤모드가 좋더군요.

몸을 맞대면서 키스도 하고 서로 몸을 더듬으면서 시작을 했죠.

제가 먼저 역립을 했는데요, 하니의 반응이 꽤나 좋습니다.

제 입술과 손길을 즐기면서 받아들입니다.

하니의 봉지에 입을 가져가 애무하니, 자연스럽게 탄성이 터집니다.

클리와 구멍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애무해주니, 제 손을 꼬옥 끌어잡습니다.

물도 흥건하게 뿜어냅니다.

입을 떼자 기다린듯 절 공격하네요.

하니의 애무를 즐겨봅니다. 부드럽고~ 때론 강하고... 흡입이 좋더군요.

bj 잘합니다. 똥까시도 제 똥꼬를 깨끗이 훑어서 빨아주더군요.

CD착용하고서 연애에 들갑니다.

하니가 헐떡거리는 신음을 내뱉고 전 열심히 떡을 쳤죠.

허릴 잡고서 강하게 쳐대니, 큰 소리로 교성을 내뱉네요.

자극적인 하니의 반응을 즐기면서...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헤어지기 전 다시 한번 하니를 안아보고 조만간 또 보자 약속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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