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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로 들어가는 순간 뇌리에 팍팍!! 꽂히는 두근두근 함
케이파이브


추운날씨 비비의 품에 안겨서 따뜻함을 느끼고 돌아오는 시간이였습니다


비비의 첫인상은 섹시한 미녀~~~


카사노바 클럽층 입구부터 저를 바라보는 비비의 눈빛~~


화려한 음악과 조명들이 있었고 섹시한 옷차림의 언니들 뿐 아니라


이미 많은 남자들은 섹시한 여인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었고...ㅋㅋㅋ


음기 가득한 공간에 심장을 울리는 듯한 음악 소리와 자지러지는 섹소리~


정신없이 눈을 돌리며 구경하는 사이 여러명의 언니들이 나를 애무하고


섹시한 골반을 흔들면서 위에서 박고 있는 비비언니~


비비를 의자에 기대고 위에서 내리찍듯이 깊이 박았습니다


아래에서 신음하면서 자위를 하듯이 클리를 만지면서 느낍니다


음란하고 퇴페적이여서 정말 흥분이 되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봅니다


올탈을 한 비비의 몸매가 눈돌아갈 정도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성격이나 마인드가 최고였고 


터치나 애무는 완전 오픈 마인드~~


상위권 떡감은 말로 다 표현을 못합니다


서비스 뿐 아니라 애인모드 또한 화끈했습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키스와 리얼한 보빨의 반응~


모든게 끝이나고도 착 앵겨서 애교를 떨기까지 하는데 


그저 몇시간이고 비비와 있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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