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없고 무료해서 해장맥주한잔 하다가 달렷어요
원래 보던 언니는 주에 한두번으로 출근을 조정했다하고...
미팅할때 씨크릿 옵션하는 언니가 있다해서 자세하게 설명듣고 입장
침대에서 키스를 하며 반응을 살펴봅니다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분위기에 힘입어 클리를 세손가락으로 훑어주니
꼭 안아주고 반응 좋네요
양 허벅지를 벌려 얼굴을 들이밀고 낼름쪽쪽해주다가 습관처럼 ㅋㄷ을 찾으니
아 맞네 오늘 시크릿이네 ㅋㅋㅋ
부드러운 클리에서 동생놈 비벼주다가 입장을 허락받고 아 간만에 ㅋㄷ없이
라이브로 소중이의 부드럽고 끈쩍한 하면서 무언가 계속 흐르는듯한 느낌에
5분카레 되어버렸네요
참아볼까 했는데 너무 흥분이 되서 참을수가 없었어요...
시크릿은 정말 훌륭한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