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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뜨거움이..추운겨울 살살 녹이네요
수색대대


친구들과 강남 카사노바 야간 방문 했구요


카사노바는 클럽이 좋다고 해서 갔지요


친구들과 실장님 스타일 미팅하고


실장님 추천에 따라 초아가 선택 되었습니다.


카사노바클럽층 가서 입구에서 실장님... 초아를 부르더라구요~~


키는 아담해보였고. 굉장히발랄함을 갖춘 초아~ㅋㅋㅋ


슬림한 몸매에 야시꾸리 입은 듯 벗은 듯한 복장


의자에 앉히고는 BJ로 시작하여 맛배기 꼽기 까지


양 옆에 언니들 제 가슴 희롱하고 손을 이끌어 가슴 조물락 엉덩이 주물럭


탕방 들어가서 얼굴 보니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작은 얼굴에 조금은 화류계삘 나오는데 박음직합니다.


상격도 활발한거 같고 리드도 잘해주는게 마음에 들었구요


담배탐과 음료탐하고 샤워를 다시한번 하고서


침대로 와 본게임


클럽이니 전부 오픈된 공간에서 팀별로 또는 언니가 들락 날락 거리면서 훈수아닌 훈수 한마디씩


나가서 떡칠까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침대에서 편하게 붕가위해 초아에게 몸을 맏기니


바로 풀 발기 되어 딱딱한 기둥을 잡고 구멍에 꼽아서 마구 흔들어대고


저도 정신집중 하면서 꼭 끌아안고 키스하다 초아 보지조임에 맞춰 발사... 완전 토끼..


시간남네요....초아가 제 손잡고 구경가잡니다.


돌아다니면서 저도 구경... 초아가 훈수 날리고


제 친구도 목격.... ㅋㅋ 떡 잘치더군요


광란의 밤을 저도 같이 동참해 봤습니다.


클럽도..... 좋았고 초아와 연애도 너무나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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