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삘이와서 예약전화를 걸었습니다. 소피 예약했는데
거의 에이스급이라고 봐도 좋을정도로 싸이즈가 좋았어요.
키도 160이 넘고 몸매가 쭉 빠진게 미끈한 수준이 거의 최상급이었습니다.
얼굴도 상당히 이쁜편이었고 보자마자 눈에 콱하고 박히는 싸이즈였네요.
살랑살랑 미소지으면서 다가오는 소피가 너무 박음직했습니다.
애무 들어오는데 대충하는거 없네요.
소프트한듯하다가도 하드하게 빨아대는 소피의 서비스에
온몸이 불그레하게 달아올랐습니다.
깊이있게 빨아주니까 쾌감이 극에 달했습니다.
저역시 한동안 소피를 빨아줬습니다.
저의 혀놀림도 상급이라서 소피도 무척이나 흥분을 하더군요ㅎ
미친듯한 전희를 끝내고 더욱더 미친듯한 몸짓으로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속궁합이 좋으니까 소리도 좋고 감촉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떡감은 정말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완벽한 쾌감이었네요.
거의 모든 체위를 다 소화해내가면서 즐기다가 힘차게 발싸했네요.
소피도 저도 모두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