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 안마를 다녔지만 이렇게까지 끝장나는 언니가 있다니 완전 취향저격 제대로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키 크고 몸매좋은 언니만 찾아다니는 편인데
로제라는 언니는 172/C 20대 어리기까지하니 완전 재수였습니다
애플안마 갔다가 운좋게 봤는데 예약 손님이 캔슬 되서 보게 된 로제
실장님의 밀빵이 아닌가 의심 했지만..
로제를 보는 순간 진짜 심장이 벌렁벌렁 존예 와꾸에 몸매도 끝판왕이네요
자연스러운 얼굴에 몸매까지 끝내주는 로제
웃는 모습 또한 남자를 미치게 하는 살인 미소에 나이까지 어리네요
같이 샤워하고 로제의 벗은 몸을 탐하고 있자니
동생놈이 땡땡하게 발기 되서 로제에게 애무 해 달라고 하니
아주 정성스레 애무해주는 로제
완전 지렸고 좋았습니다 서비스 실력은 상관없습니다
분위기가 야릇하고 이상형 같던 영계언니가 빨아주고 만져주는게 꼴림 포인트
그리고 로제와 정상위로 연애 하는데 C컵 가슴의 흔들림과 로제의 신음소리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로제는 이제까지 본 언니 중 최고였네요
와꾸 몸매 중요하게 보시는 분들은 로제 필수로 예약해서 꼭 한번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저는 더이상 다른 언니 안찾고 로제만 보려구요 완전 취향저격 제대로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