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강남권 오피를 가끔 다녔었는데...
나랏분들이 일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어느새 다 없어지고
친구들이랑 달리려면 간혹 강남가고 했는데 사이트 보니 잠실에도 유명한 스파가 하나 생겼네요
안그래도 요새 마사지에 맛들려서 마사지 자주 다니고 있었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친구랑 만나서 한번 달려봤습니다
잠실새내역에서 나가서 걸어갔더니 꽤 가깝네요
5분정도만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아침이라 사람은 조금 한적하네요.
샤워장이 공용 샤워장이기는 하지만 깨끗하게 정돈되있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샤워하고 안내해주시는방으로 들어가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하십니다
강남 분들 못지 않게 정말 잘하시네요
마사지도 받다보니 잘하는 거 못하는 거 어느정도 구분이 가는데
이분이 이 업소를 대표하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사지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하시네요
굳이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데서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물씬 들었습니다
마사지 다 받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사실 여기 오면서 강남에 비해 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요
제가 만난 언니한테선 그런 걱정 싹 날아가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레몬 언니라는데 섹시한 느낌으로 얼굴도 이쁘고
슬림한 바디에 B컵 슴가까지...
서비스도 죽여줍니다
여상으로 올라와서는 귀두만 약간씩 담그는 고급스킬까지...
이 언니 보고 오래 버틸 수 있는 남자가 잇을까 싶더라구요
다 마무리하고 나서 얘기좀 해보니 잠실에서 이름 좀 날렸다네요
다음번에 오면 또 보자고 하니 웃으면서 좋다고 꼭 지명해달랍니다
사이즈 보시는 분이나 서비스 보시는 분이나 완전 강추합니다
잠실에도 갈만한 업소가 드디어 생겨서 기쁘네요 ㅎㅎ
